개인적으로 이케아의 미끼 상품이라고 생각하는, 요즘 인테리어 블로그나 포스트를 보면 으레 하나씩은 있던 그 장 스탠드. 이케아 LERSTA를 샀습니다.




사실 조립은 이케아 중에서도 최저 난이도라 특별히 이야기 할 건 없지만



하튼 뜯으면 이렇게 있고, 아시다시피 원래 전구는 동봉 되어 있지 않습니다. 저는 이케아에서 직접 안사고 대행 업체에서 샀어서 전구를 같이 받기는 했어요.



다 꺼내면 이런 느낌. 설명서도 하나 있긴 한데, 굳이 없어도 될 정도에요.


그래서 조립을 다 하고 요리조리 배치를 해보는데



대략 이런 느낌. 원래 굳이 이런거 찾아보시는 분들이라면 잘 꾸민 집 이런걸 보셔야 되는데 ㅜㅡ 집이 이따위라 죄송합니다 ㅋㅋ

하튼. 형광등 색에다가 전구색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지 않겠냐 생각해서 저렇게 배치를 했는데 느낌이 꽤 괜찮기는 합니다.


네. 방은 이따위군요. 하튼 저렴하게 쓸만 한 것 같아요. 무엇보다 가격이 싸다보니

2016. 7. 22. 05:53 · 살 것 / 산 것 · RSS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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