윗집 개가 새끼를 또 낳았다. 강아지는 꼬물꼬물 움직이다가 순식간에 커지더니 순식간에 팔려나갔다.

엄마 개는 자식들이 팔려나간 후 우울증에 걸린것 같은데... 주인이 아니니 병원에 데려다 줄수도 없고.

안타깝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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